가족 캠핑을 내 차로 간 이야기
남편이 항상 캠핑 운전을 도맡아 했어요.
짐 싣고 아이들 태우고 2시간 넘게 운전하면 도착하자마자 지쳐서 뻗더라고요.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었거든요.
그래서 '나도 운전할 수 있으면 교대로 하면 되는데...' 이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.
면허는 있지만 도로 위에서는 한 번도 제대로 운전한 적이 없었어요. 시험장에서 코스 돌고 끝이었거든요 ㅋㅋ
울산 빵빵드라이브를 선택한 건 지인 추천이었어요. 회사 동료가 여기서 받았는데 좋았다고 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.

선생님이 일정 맞춰주셔서 토요일 아침 9시에 시작했어요. 주말에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1일차 아침에 선생님이 우리 아파트 앞으로 오셨어요. 제 차로 연수하는 거라 좋았습니다. 연수 끝나고 바로 그 차를 타야 하니까요.
처음에 시동 걸고 출발하는데 발이 덜덜 떨렸어요 ㅠㅠ 선생님이 '천천히 하면 돼요, 급할 거 없어요' 하시면서 기다려주셨습니다.
울산 남구 옥동 쪽 이면도로에서 한 시간 정도 기본 연습했어요. 직진, 좌회전, 우회전, 정지... 이것만 반복했는데도 땀이 쫙 났더라고요.
2일차에는 큰 도로에 나갔습니다. 울산 신복로터리 지나서 무거동 쪽까지 갔어요. 차선이 넓어서 의외로 동네 골목보다 편했어요.

선생님이 '큰 도로가 오히려 쉬워요, 골목이 더 어려운 거예요' 하셨는데 진짜 그 말이 맞더라고요.
교차로 좌회전 신호 기다릴 때가 제일 긴장됐어요. 좌회전 화살표 뜨면 빨리 가야 하잖아요. 근데 앞차가 느리면 나도 못 가고... 그 타이밍을 배웠습니다.
그날 마트 주차장에서 후진주차도 연습했는데요.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이 진짜 쉬웠어요. '옆 차 뒷범퍼가 내 사이드미러에 오면 꺾으세요' 이거 하나로 됐거든요.
3일차에는 실전이었습니다. 캠핑장까지 가는 길을 미리 선생님한테 말씀드렸거든요. 울산에서 경주 방면으로 나가는 코스였어요.
고속도로 진입이 진짜 무서웠어요. 가속 차선에서 속도 올려야 하는데 80까지 올리는 게 처음엔 겁났습니다.

선생님이 '여기서 충분히 속도 올리고 들어가야 오히려 안전해요' 하셨어요. 두 번째 할 때는 좀 나았습니다.
연수 끝나고 다음 주에 진짜 캠핑을 갔어요. 남편이 반은 운전하고 나머지 반은 제가 했습니다.
아이들이 '엄마가 운전해!' 하면서 신기해하더라고요 ㅋㅋ 남편도 캠핑장 도착해서 안 피곤하다고 좋아했어요.
진짜 이맛에 운전 배우는 거구나 싶었어요. 가족이 다 같이 편해지는 거잖아요.
울산에서 자차로 연수받을 수 있는 곳 찾으시면 빵빵드라이브 한번 알아보세요. 진짜 잘 가르쳐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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